「환율 투자」재테크 찐쉬운 용어정리 가이드 2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이고,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이다.” –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오늘은 “환율 투자 재테크” 를 위한 용어 정리

가이드 2를 소개합니다.

지금 더 좋은 정보의 가치를 얻기 위해 달려갈까요?

1. 달러 ETN에 대해 알아보자

1) 달러 ETN의 정의

  •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증권사가 발행한 약속어음이다.
  • 즉, 기초지수(index)의 수익률을 증권사가 그대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금융증권(채권)이다.
  • 환율의 변동 흐름에 따른 가격만 추종한다.
  • 추종 대상은 USD/KRW 환율 지수, 국내  KRX 상장 USD 선물 지수, CME 미니 달러선물 기반 지수이다.

2) 달러 ETF와 달러 ETN의 차이

항목

달러 ETF

달러 ETN

거래소에서

실시간 매매

O(가능)

O(가능)

KRX

달러선물 지수

O

O

환율 상승 시 수익,

하락 시 손실

O

O

소액 투자

O

O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도 존재

O

O

만기

ETF자체는 만기 없다. 다만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선물상품(원·달러 선물 등)은 각 월물별로 만기일이 있기 때문에, 운용사는 만기 전에 다음 월물로 계속 롤오버하면서 지수를 추종

1년 이상 20년 이내의

만기 존재

추적오차

추적오차 발생 가능

추적오차 거의 없음,

약속된 지수 수익률 제공

신용위험

 신용위험 없음

신탁회사 계좌 보유, 안전

증권사 신용위험 존재,

발행사 부도 시 손실 가능

자산 보유

달러 선물 계약(기초자산) 보유

 자산 없고 증권사의

약속만 존재함

금리 수익

없다

환율 변동 추종

단, 미국 무위험 지표금리(SOFR)에 투자 시 이자 수취 가능

없다

매매차익 세금/

거래세/

보유세

비과세/

없다/

없다

비과세/

0.23%/

없다

발행주체

자산운용사

증권사

ETF ETN

2. 롤오버 비용은 무엇인가?

1) 정의

달러 선물 ETF의 기초자산은 계약에 따른 만기가 있다.

따라서 ETF를 계속 보유하려면, 다음 분기 또는

다음 달(차월) 선물 계약으로 갈아타야 한다.

이것을 롤오버(Rollover)라고 한다.

2) 비용의 발생

  • 주로 달러 선물 만기 시 새로운 계약으로 교체 시 발생한다.
  • 두 계약 간의 가격 차이와 매매 수수료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높은 ‘콘탱고’ 상태일 때 비용이 발생한다.
  • 그 반대인 ‘백워데이션’ 상태에서는 수익이 발생한다.
  • 참고 GO>> 「앤포랩 블로그 금투자 ETF」에서 ‘콘탱고’와 ‘백워데이션’ 참고하세요.
  • 장기 투자로 롤오버 비용의 누적되면 수익률이 크게 감소된다.
롤오버

3. 괴리율에 대해서

1) 정의

  • ETF의 시장 가격과 그 ETF가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
  • 자산의 가치인 순자산가치(NAV, Net Asset Value) 사이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 NAV는 ETF가 보유한 모든 자산의 가치에서 부채를 뺀 후, 발행된 ETF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 괴리율: 【(시장가-NAV)/NAV)】 X 100
  • 보통은 실시간 기준가(순자산가치)로 iNAV가 MTS나 HTS에 나타난다.
  • + 괴리율은 시장가격>NAV, -괴리율은 그 반대다.
  • 음의 괴리율에 매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2) 괴리율이 발생하는 원인

❶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즉, 특정 달러 ETF에 대한 매수

또는 매도가 급증할 때 괴리율이 크다.

❷ LP(유동성 공급자)의 호가 공백 또는 LP의 적극적인 참여

부족 시 괴리율이 커질 수 있다.

❸ 장 마감 후에도 시장 가격은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새로운 정보 ( 미국 금리 결정, 환율 급변 등)가 원인이 되어

정보의 반영 시간 차이가 발생한다.

3) 적용

  • 달러 ETF에 투자 시는 거래 직전에 괴리율을 확인해야 한다.
  • 양의 괴리율이크게 나타날 때는, 실제 가치보다 비싸서 거래를 잠시 보류한다.
  • 또한 거래량 및 유동성이 풍부하고 괴리율이 낮은 ETF를 고려하는 것이 안전하다.

4. 증거금에 대해

1) 정의

  • 증거금(Margin)은 거래 계약의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투자자가 중개 회사에 예치해야 하는 일종의 보증금이다.
  • 증거금은 거래 중 잠재적 손실에 대비하여, 투자자가 계약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라는 ‘선의의 예치금’ 이다.
  • 거래가 청산되면 다시 계좌로 반환된다.

2) 자산운용사가 증거금을 내는 경우

❶ ETF자산 운용사는 KRX 선물(원/달러 선물) 혹은

CME 선물 계약 시 “대리인”으로서 계약만 체결하고,

ETF 투자자들의 돈(신탁재산)에서 증거금이 중앙청산소(CCP)에 지불된다.

❷ 종류에는 Initial Margin(초기증거금),

Maintenance Margin(유지증거금), Variation Margin(변동증거금)이 있다.

3) 개인 투자자와 증거금

가. 내는 경우

❶ 원/달러 선물 직접 투자(KRX 선물)의 경우: 개인이 직접 선물 계좌 개설한다.

❷ CME 선물 직접 투자의 경우: USD/KRW 선물을 거래 시 해외선물 계좌를 통한다.

❸ 그 외에 FX마진거래와 CFD(차액결제)의 경우다.

나. 내지 않는 경우

아래 경우는 증거금이 필요 없다.

  • 모든 ETF (현물·선물)
  • 모든 ETN
  • 외화예금
  • 달러 RP·외화 MMF 등

5.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

1) 정의

자신의 실제 자본보다 훨씬 큰 금액을 거래할 수 있게 해주는 메커니즘으로서 “지렛대 효과”라 한다

2) 장점

  • 적은 돈으로 다양한 포지션 분산 투자 가능하다.
  • 환율이 상승 시 큰 수익이 가능하다.

3) 단점

  • 환율이 하락 시 큰 손실이 발생한다.
  • 일정 손실 발생 시 강제 청산하는 마진콜(Margin Call) 위험이 있다.

4) 활용과 전략

❶ 실물 거래와 반대 포지션으로 위험을 상쇄하는

헤징(Hedging) 전략을 사용한다.

❷ 투자금의 몇 %(예,2~3%)의 손실 시 자동 청산하는

손절매(Stop Loss) 설정을 한다.

❸ 한번에 큰 포지션을 투입하지 않고 여러 차례 분할하여

진입하는 매수 방법을 사용한다.

❹ 초보/중급/전문 단계별 진입과 보수/중도/공격 투자에 맞게

적정한 레버리지 비율을 선택한다.

❺ 시장 상황을 입체적 다면적 분석(차트, 금리, 경제지표,

중앙은행, 국제 정세, 정부정책 등)을 철저히 한다.

레버리지

요약

환율 투자에 의한 재테크 방법은 균형있는 투자이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한다면,

큰 손실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각종 지표 및 정책, 금리 및 시장 상황의 여러 이슈 등에

주목하고, 시장 변동성을 체크하면서 기술적인 분석 및 분산

투자 등에 대한 기본 전략 등을 공부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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